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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은 일지감치 해놓구선 글을 이제야 남기네요...

죄송해요... (__)

사진을 찍어놓은 양이 상당히 많아서

정리해놓구 이제 올릴려구 했는데,

홈피에서 요구하는 것들이 상당히 많군요... ^^;;;

화소랑, 이미지 크기를 조절하지 않으면

업로드가 안되서 시간이 더 걸릴것 같습니다.

하는대로 빨리 사진들을 올리도록 할께요~

선교를 다녀온 많은 형제, 자매들이

벌써 멕시코와 그 땅의 지체들을 그리워하면서

다시 한번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을 나타내더군요~

저 역시도 그 중에 한명입니다.

지금도 정정하신 장로님!!

하나님께서 더 강한 반석으로 세우셔서

그 좋은 멕시코 땅을 더 오래동안 섬기시도록

애리조나에서 든든하게 지원사격하겠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종종 소식 들으러 오겠습니다~
조회 수 :
36319
등록일 :
2007.06.01
13:56:19 (*.176.4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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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세목

2007.06.10
00:11:22
(*.214.172.23)
조영훈집사님!

이렇케 나에게 힘이되는 소식을 주시어 감사함니다.

탬피장로교회 단기선교 왔던 청년들 이 눈에 선함니다.

우리언제 reunion 하면 어떨가 하는데?

집사님, 구찮으시더라도 사진 올려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주님께서 이번 사역위에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을합쳐 주님나라 확장에 이바지 하는데

도구로 사용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주안에서 늘 충만하시길 기도하며.... 박세목 장로

주영중

2007.06.10
19:46:57
(*.167.27.98)
장로님, 영훈이는 집사님이 아니고 카를로스가 아들로 삼았던 청년입니다. ^^
사진을 아직까지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청년들 독촉해서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집사.

조영훈

2007.06.14
13:55:13
(*.176.47.112)
집사님..... ㅡㅡ;;;

간사님께서 얘기하셨던 집사님이 이거였군요...ㅋ

으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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