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부터 8월4일 까지 4박5일은 시간시간 이 주님과 함께한 귀한시간 이였다.
  쉬지안코 기도와 찬양으로, 재활원의 형제들과의 만남으로 ,서로 엉키어 눈물로 기도하며
  서로 다른언어 로 찬양하지만 한영으로 주님께 올리기에 서로 의 영혼이 기뻐하며  눈물로 주님께
 감사했던 시간이 잊혀지지안읍니다.  7명의 선교팀들이 하나가되어 항상 감사하며, 우리보다 힘든환경에
 처하여 있는 무의탁 환자촌과 에이즈환자 촌 을 방문하여 주의 사랑을 전하며,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헤속에
 우리가 살고있음을 다시금 생각하게하였다.
 많은선교팀을 함께 하였지만 이번같이 은혜속에 주님을 만끽하며 , 헤어지기 섭섭한 팀이였다..
 이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리며....Gloria de D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