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롬!

오늘도 주님께 감사하며 지금새벽3시에 멕시코 를 향함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주님이 해야할 일 을 주시었음을 감사합니다.

조그마한 집하나 짓기에, 이렇케 힘이드는데 하며,주님이 힘주시고 능력주시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할수없음 을 다시한번 실감하며, 주님이 오늘도 나와함께 동행함을

힘입어 그곳을 향해 달림니다. 앞으로,그땅에 지어야할 마지막 건물이자 본건물인

고아원건축 에대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의 기도 가 필요함니다.

고아원 건축이 완공될때 까지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 재활원 형재들과

나와 마리오목사님의 건강을 위하여,...    모든일이 (건축과 그곳의 전기사정과 물사정)

주님의 허락하시는 범위아래 잘해결되길위하여...  앞으로 지금건축하고 있는 조그마한 선교

센터와  고아원 이 완성 된후에 이건물이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활성화 될수있도록 모든분의

기도가  필요함니다.             주님께감사하며,,,              Groia  de D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