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Trip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가라시면 갑니다' 하는 마음으로 순종을 드렸습니다.
청소년들인 11학년 아들들과 대학 진학을 앞둔 아들들, 그리고 대학생인 딸(9명)과 ANC 공동체에서 몇몇 가정이 함께 한 이번 멕시코방문은 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마음을 새롭게 받은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박세목 장로님 그리고 박권사님 두분의 아름다운 섬김속에서 또한 도전을 다시금 받았습니다.
더욱더 감사함으로 멕시코를 품으며 나아갑니다.
'가라시면 갑니다' 하는 마음으로 순종을 드렸습니다.
청소년들인 11학년 아들들과 대학 진학을 앞둔 아들들, 그리고 대학생인 딸(9명)과 ANC 공동체에서 몇몇 가정이 함께 한 이번 멕시코방문은 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마음을 새롭게 받은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박세목 장로님 그리고 박권사님 두분의 아름다운 섬김속에서 또한 도전을 다시금 받았습니다.
더욱더 감사함으로 멕시코를 품으며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