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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엔젤레스에서 직생으로 달리면 10 여시간 걸리는 생킨틴에 아웃리치를 했습니다.
다나 선교사님이 섬기는 교회에서 청년 대학생 24명이 어린이를 위한 VBS를 열심히 섬겼습니다. 예정은 60명이었으나, 막상 시작하니 100명이 넘는 어린이가 모여서 준비한 물품과 상품을 더 늘려야 했고, 교사들도 모자라서 비상이 걸렸었어요.
또 어른들은 선교사님이 섬기는 성도들의 가정을 찾아가 함께 중보기도 하며 기도의 기적을 목도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