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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멕시코 농민들의 절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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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9206 | | 2013-09-10 |
델 라 마드리드 대통령 정부에 이어 살리나스 대통령 집권기(1988-1994)에 이르면서 멕시코 정부는 1980년대의 개혁과 개방 속도를 완전히 벗어나 본격적으로 신자유주의의 경제개혁정책을 추진한다. 이 신자유주의 경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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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원주민 저항활동의 동인(動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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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8669 | | 2013-09-09 |
1980년대에 들어와 민중주의적 실험으로 표류하던 경제정책 노선은 전면적으로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 1970년대 석유붐 바람에 엄청나게 증가한 외채를 관리하고 경제의 방향을 재조정하지 않을 수 없는 내외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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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대학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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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8317 | | 2013-12-08 |
10월 2일 멕시코 학생 데모대 대학살 사건의 개요.
1968년 10월 2일은, 멕시코의 역사상 가장 슬픈 날이다.
라틴아메리카 역사상 처음으로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올림픽대회 준비에 여념이 없던 1968년에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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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ico Mission 을 다녀와서 (YM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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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7605 | | 2012-08-06 |
안녕하세요! 장로님~^_^ 건강하시죠? 저 희영이에요>_< 멕시코 갔다온게 어제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넘었네요..ㅠ.ㅠ 이제서야 안부 여쭈어서 죄송합니다.ㅠ 저는 이번주 수요일에 독일에 도착했구요. 어제 사진정리가 끝나서 지금에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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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업어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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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사랑 | 57341 | | 2009-05-20 |
좋은글이 있어 올려 봅니다.
고난 업어치기 유도에 입문할 때 맨 처음 배우는 공격 기술이 업어치기다. 상대방이 이 기술에 제대로 걸리면 큰 원을 그리면서 단번에 나가떨어진다. 우리 인생에도 지긋지긋하게 달라붙어 힘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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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엔시나다와 티화나 현지 답사 소감(2/2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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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7195 | | 2013-06-04 |
16년 전, 멕시코 선교지에서 박 세목 장로님과 함께 동역 했었던 기억들을 떠 올리며, 나성교회 교우들과 함께, 박 세목 선교사님의 사역지인 멕시코 엔시나다와 티화나를 둘러보면서 느낀 바를 披瀝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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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요나단 베스트찬양 모음[2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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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사랑 | 56854 | |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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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치아빠스 봉기의 객관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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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6554 | | 2013-11-17 |
멕시코의 사회학자인 라울 베니떼스는 게릴라가 존재하기 위한 조건으로 다음 세 가지를 지적하였다. 첫째, 적합한 사회적 상황 또는 민중봉기적 상황이 존재한다. 둘째, 무장을 선택하도록 결정하는 정치적. 군사적 지도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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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찬양 모음[26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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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사랑 | 56373 | | 2009-05-31 |
은혜로운 찬양 모음[26곡]
작성자 : 모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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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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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6170 | | 2010-07-31 |
그동안 문제되었던 Home Page를 다시 복구 하였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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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일곱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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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사랑 | 55949 | | 2009-05-31 |
여러분은 어느고개를 넘고 있나요???
부부의 일곱 고개 일단 결혼한 부부들은 싫든 좋든 다음과 같은 일곱 고개를 넘어야 한데요. 첫째고개는 환상의 고개로 신혼부터 3년쯤 걸려 넘는 고개로 갖가지 어려움을 비몽사몽간에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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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의 값진 경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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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yung Kim | 54948 | | 2009-05-18 |
바 캘리포니아를 다녀와서...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삶은 경험의 묶음들이며 각각의 경험은 우리를 위대하게 만든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5월 13일 단 하루였지만, 바 캘리포니아 라는 멕시코 지역의 방문은 내 삶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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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멕시코 사회운동의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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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4697 | | 2013-12-06 |
몇몇 연구자들은 인디오 치아빠스 사빠띠스따 봉기의 정치사회적 배경으로 '시민사회의 출현'을 들면서, "사빠띠스따의 봉기야말로 멕시코
정치체제가 이미 이전부터 직면해 온 정치적 위기 과정의 예정된 결과"라고 갈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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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인디오 반란의 전모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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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4003 | | 2014-07-07 |
1994년 1월 1일 새벽 첫날에 멕시코 남부 치아빠스(Chiapas)에서 인디오 원주민들이 주축이 된 사빠띠스따 민족해방군(EZLN)이 반란의 폭죽을 떠뜨리기 시작했다. 1993년 연말 오하하까 주의 비치 레조트에서 대통령 후보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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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징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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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3724 | | 2013-09-05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한번 들어 보세요. http://youtu.be/w619TH8oo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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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치아빠스 반란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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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3645 | | 2014-04-22 |
현단계에서 치아빠스 반란의 성격을 정확하게 규명하기란 쉽지 않다. 심지어 치아빠스 사태를 어떻게 부를 것인가에 대해서도 일치된 이론이 아직은 없다. 사빠띠스따들은 이를 '혁명'이라고 분명하게 정의한다. 대부분의 분석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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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son why I LOVE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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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봉 | 52940 |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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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형제들의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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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dari | 52094 | | 2008-07-30 |
무더운 여름이랍니다. 지금은 에이즈 환자촌과 무의탁 환자들이 있던 곳에 방문을 하였다가 티화나 센터로 돌아왔다. 텍사스 San Antonio의 우리의 용사들이 엄청난 기도와 함께 찬양의 능력이 우리의 일을 도움에 너무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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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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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52080 | | 2007-07-23 |
지난 주간 창세기를 읽다가 한 스토리를 읽는 순간, 다음 줄거리로 넘어가지 못하고 그 이야기만 갖고 한주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누워도 그이야기가 참으로 이해되지 않았고 운전을 할 때도 도대체 그렇게 많이 보아왔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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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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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 52067 | | 2007-05-29 |
러브멕시코 홈피가 생긴것 늦게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이 홈피를 통해서 선교의 아름다운 이야기 들이 많이 오고가는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멕시코를 품은 사람들이 우리 러브 멕시코를 통해서 멕시코와 중남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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