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팀원들이 하나가되어 많은 은혜를 받고 오도록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간단한 바디워십과, 스페이쉬찬양, 전도인사말, VBS craft 등을 준비등을 준비하여 선교길에 나서게되었습니다.

첫날에 도착하여 여정을풀고 캄포 어린이들을 만나며 저번 여름에 갔다왔던 치아파스의 어린이들보더 더욱더 열악한 상황에 있는 어린이들을
보며 그 한영혼들을 위한 기도들이 쏟아지며, 안타까움속에 이들을 향한 주님의 뜻이 무엇이고 이들과 만나서 교제하게하시며 우리를 향한 뜻이 무었인가를
생각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째날 좀더 큰 캄포지역을 방문에 여러가지 돌발상황때문에 준비했던것들을 하진 못했지만,
찬양을 가르켜주고 그들과 시간을 좀더 깊게 보내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고,, 아이들중에 기타에 관심이 있는 아이에게
찬양 치는 법을 가르켜주어 이찬양이 그들의 삶속에 묻어나도록 기도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졋습니다.

세째날, 티후화나 장터에서 노방전도를하고 그들앞에서 bodyworship 을 가지며 찬양 전도회를 가졌으며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시간은
카롤로스 목사님교회에서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분들과 저희가 준비한 스페니쉬찬양들을 부르면서 그분들이 같이 은혜받으시며 함께하시는 시간을 가지며
사역을 마치며 돌아왔습니다. 

저희를 섬겨주시기위해 장로님과 권사님이 저희팀을위해 식사와 인도를해주신 섬김속에 많은 따듯한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여 돌아오며,
앞으로 공동체 선교 사역을 어떻게 이끌어나가며 이 사역에 involve 를 할지 계획하며 나가기로 햇습니다.

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