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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이어집니다...(샌안토니오 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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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정 | 84064 | | 2008-09-09 |
Hot-Sauce 에 비벼서 맛있게 먹었다),
시온마켓에 들려서, 보암직도 먹음직도한 그 풍성하고 풍성한 먹거리들을 탐욕으로 가득찬 마음으로 실컷 보고 만지고 사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한 팀원이 우리가 공항에서 요기할 김밥까지 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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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를 다녀와서....(샌안톤니오 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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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정 | 94174 | | 2008-09-09 |
,........
멕시코와 샌디에고의 접경을 통과하는 데에는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주일인 때문인지 차량의 행렬이 길지 않았고, 우리 일행들의 신분들은 확실했으므로.
국경을 가볍게 통과하자마자 도로변의 풍경들,..축복받은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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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온누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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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정 | 92972 | | 2008-09-09 |
해마다 가는 단기선교.
작년에 이어 두번째 참석하게 되었다.
작년엔 그냥 따라가는 입장이였지만 올해에는 선교부를 맡아서 책임감도 컸고 마음의 부담감도 많았다.
선교지를 선택하는데 부터 낙관에 부딪쳤고 ,
먼곳을 가기엔 경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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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형제들의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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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dari | 84507 | | 2008-07-30 |
무더운 여름이랍니다. 지금은 에이즈 환자촌과 무의탁 환자들이 있던 곳에 방문을 하였다가 티화나 센터로 돌아왔다. 텍사스 San Antonio의 우리의 용사들이 엄청난 기도와 함께 찬양의 능력이 우리의 일을 도움에 너무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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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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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Kwon | 81805 | | 2008-07-03 |
멕시코... 우리보다 피부빛이 조금 더 검고,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 제게 있어 멕시코는 그저 여느 나라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나라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그 곳에서 저는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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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를 위한 자료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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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dari | 83035 | | 2008-06-26 |
무더운 여름입니다, 매우 어려운 살림에도 열심을 다하는 우리의 회원님들께.. 이제 올해의 회보와 사진을 수집하여 화보를 만들려고 하는데 자료가 많이 필요합니다. 어럽더라도 조금씩 좋은 (?) 자료를 보내주시면 매우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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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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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2126 | | 2008-03-02 |
이곳의 현실은 정말 빈부의 격차가 심하며, 너무나 많은 마약과 음란과 절망의 소굴처럼 느껴지는 생활의 피곤이 소망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현실을 직면합니다. 배움의 소망보다는 편안히 노력없이 살고싶은 충동에 쉬운 돈벌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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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 멕시코로 가는 남쪽길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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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 Cho | 83465 | | 2007-11-23 |
가지 않은 길 (The Road not Taken) 로버트 프로스트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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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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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사랑 | 83413 | | 2007-11-17 |
분노나 미움을 촉발시키는 마음 우리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영적 해악에서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아무리 의로운 쪽에 서서 판단하더라도 그 순간만큼은 우리의 마음속에 상처가 생긴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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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노래 "축복송", 꽃 그리고 기도 >>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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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 Cho | 82257 | | 2007-08-19 |
†시와 노래 "축복송", 꽃 그리고 기도 선.인.장 - 이해인- 사막에서도 나를 살게 하셨습니다 쓰디쓴 목마름도 필요한 양식으로 주셨습니다. 내 푸른 살을 고통의 가시들고 축복하신 당신 피 묻은 인고의 세월 견딜 힘도 주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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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관을 가진 사람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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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Chung | 81399 | | 2007-07-31 |
요한 9장에서 예수님은 낳면서부터 소경이 된 자에게 보게 하시는 사건이 나온다. 그것도 안식일에 바리새인은 예수님의 기적을 듣고 반발을 한다.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은 하나님이 아닌 사도인지 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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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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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83640 | | 2007-07-23 |
지난 주간 창세기를 읽다가 한 스토리를 읽는 순간, 다음 줄거리로 넘어가지 못하고 그 이야기만 갖고 한주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누워도 그이야기가 참으로 이해되지 않았고 운전을 할 때도 도대체 그렇게 많이 보아왔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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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멕시코의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지체들이 영혼 구원의 거룩한 소명을 알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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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영 | 81667 | | 2007-06-04 |
장로님, 그리고 여러 러브멕시코를 섬기시는 동역자들 이번에 홈페이지를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이 참 기뻐하시는 일을 아름답게 하고 계시는 여러 분들의 모습이 이 홈페이지에 보여져서, 더 많은 우리의 지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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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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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 83271 | | 2007-05-29 |
러브멕시코 홈피가 생긴것 늦게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이 홈피를 통해서 선교의 아름다운 이야기 들이 많이 오고가는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멕시코를 품은 사람들이 우리 러브 멕시코를 통해서 멕시코와 중남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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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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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weol chung | 81275 | | 2007-05-10 |
선교를 다녀와서…… 정 산월 나는 북미 공동체에서 떠나는 1일 선교에 참여하게 되었다. 나는 제 1회때에 갔고 2,3회때는 성가대에서 빠질 수가 없어 참석치를 못했다. 그러나 이번엔 우리 성가대에 인원이 많이 채워 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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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페이지 탄생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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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애 | 80850 | | 2007-05-07 |
러브 멕시코가 이제 홈 페이지를 만드셨네요. 단순하면서도 규모가 있네요. 수고하셨어요. 경희 권사님이 직장을 내려 놓고 팔을 걷고 장로님을 도와 주시니까 가능한 것 같아요. 러브 멕시코가 소리내지 않고 이루어가는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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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는 신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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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사랑 | 81873 | | 2007-05-05 |
모든 존재는 신의 말씀이다
모든 존재는 신의 말씀이다 그의 음악, 그의 예술 신성한 책인 우리, 그 무한이 우리 영혼 속에서 머무는 동안 모든 행위는 신을 드러내고, 신의 존재를 확장한다 나는 그것을 이해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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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노래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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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사랑 | 81978 | | 2007-05-01 |
만물이 노래하는 소리 창조주에 대한 찬양으로 우리를 충만케 하는 것은 비단 창조의 거대한 영역만이 아니다. 하나님의 경이로운 손길은 그분이 만드신 만물의 가장 작고 세밀한 부분에서도 발견된다. 이러한 아름다움을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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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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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사랑 | 83391 | | 2007-05-01 |
생긋 웃는 얼굴 생긋 웃는 얼굴 생긋 웃는 얼굴 생긋 미소를 짓는 그대를 보면 웃음이 태어난다. 공연히 우울할 때 아픔이나 괴로움을 제거할 때 웃으면 훨씬 좋다. 그러니까 누군가가 침울하거나 슬프게 보이고 불행과 하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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