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회원 여러분의 글을 올리시는 게시판입니다. 사진을 올리실때는 사진의 크기를 800 X 450 정도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진크기는 회원분들이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조절해 주신후 올리시면 됩니다. 회원가입이 안되신분들은 글을 볼수 있는 권한만 있습니다.

러브 멕시코가 이제 홈 페이지를 만드셨네요. 단순하면서도 규모가 있네요. 수고하셨어요.
경희 권사님이 직장을 내려 놓고 팔을 걷고 장로님을 도와 주시니까 가능한 것 같아요.

러브 멕시코가 소리내지 않고 이루어가는 사랑이야기를 아랫층에서 오며 가며 듣고 보면서 늘 귀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 장로님께서 단 한번도 불평하지 않으시고 먼 길을 달려 갔다 달려 오시는 열정으로 러브 멕시코가 점점 자라나고 있음에 자랑스럽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예수님의 멍에를 지고 가는 러브 멕시코가 홈페이지를 통해 가장 가까운 이옷에 대한 사랑을 전달하는 복음의 통로로 계속 쓰임 받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몸으로 체험하게 하는 두 분의 순수한 사랑의 열정에 도전을 받으며 거룩한 삶을 살게 될 것이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49155
등록일 :
2007.05.07
18:14:54
엮인글 :
http://lovemexico.net/xe/?document_srl=833&act=trackback&key=b83
게시글 주소 :
http://lovemexico.net/xe/?document_srl=83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9 Mexico Mission 을 다녀와서 관리자 2012-07-30 915272
58 5-2 인디오 원주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과 게릴라 운동의 비교 분석 관리자 2014-04-26 678171
57 1. 멕시코 반란과 그 반란 이후 재 조감 관리자 2014-08-03 555012
56 6. 멕시코 치아빠스 반란에 대한 결론 관리자 2014-06-07 290324
55 박세목 장로님. 전정환 2009-07-14 190597
54 멕시코 선교를 다녀와서 (간증문) [1] 김지영 2008-10-24 135173
53 YM UMA 8기 관리자 2013-08-27 108127
52 3-(2) 멕시코 농촌 개발 정책 관리자 2013-09-05 100893
51 1. 인디오 농민군의 반란 관리자 2013-07-20 95927
50 주님의 마음이 거하는 곳으로 ....(새해를 선교로 시작하다) Paula 2009-01-06 78911
49 2. 치아빠스의 지역적 특성 관리자 2013-07-22 72458
48 Post Missions Trip to Ensenada, Mexico yellowbird 2011-08-18 71216
47 3. 인디오 봉기의 원인과 背景 관리자 2013-08-15 70380
46 3- (1) 치아빠스주의 농업 상황 관리자 2013-08-17 62458
45 ThanksGiving 을 Love Mexico 와 함께 - 온누리교회 HIS 공동체 hyewon0723 2010-12-13 61969
44 4-(1) 치아빠스 반란의 발자취. 관리자 2013-11-17 60785
43 경쾌한 복음성가 모음[30곡] movie 모두사랑 2009-06-14 60191
42 YM UMA 8기 김한나 image 관리자 2013-08-27 59571
41 샌안토니오 온누리 교회 우혜정 2008-09-09 59567
40 단기선교를 다녀와서....(샌안톤니오 온누리교회) 우혜정 2008-09-09 59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