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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39 Mexico Mission 을 다녀와서 (YM team) 관리자 56253   2012-08-06
안녕하세요! 장로님~^_^ 건강하시죠? 저 희영이에요>_< 멕시코 갔다온게 어제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넘었네요..ㅠ.ㅠ 이제서야 안부 여쭈어서 죄송합니다.ㅠ 저는 이번주 수요일에 독일에 도착했구요. 어제 사진정리가 끝나서 지금에서야...  
38 고난 업어치기 image 모두사랑 56176   2009-05-20
좋은글이 있어 올려 봅니다. 고난 업어치기 유도에 입문할 때 맨 처음 배우는 공격 기술이 업어치기다. 상대방이 이 기술에 제대로 걸리면 큰 원을 그리면서 단번에 나가떨어진다. 우리 인생에도 지긋지긋하게 달라붙어 힘들게...  
37 멕시코 엔시나다와 티화나 현지 답사 소감(2/23/2013) 관리자 56094   2013-06-04
16년 전, 멕시코 선교지에서 박 세목 장로님과 함께 동역 했었던 기억들을 떠 올리며, 나성교회 교우들과 함께, 박 세목 선교사님의 사역지인 멕시코 엔시나다와 티화나를 둘러보면서 느낀 바를 披瀝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을...  
36 3-(4)멕시코 농민들의 절망감 관리자 55929   2013-09-10
 델 라 마드리드 대통령 정부에 이어 살리나스 대통령 집권기(1988-1994)에 이르면서 멕시코 정부는 1980년대의 개혁과 개방 속도를 완전히 벗어나 본격적으로 신자유주의의 경제개혁정책을 추진한다. 이 신자유주의 경제정...  
35 다윗과 요나단 베스트찬양 모음[20곡] movie 모두사랑 55807   2009-08-30
 
34 3-(3)원주민 저항활동의 동인(動因) 관리자 55419   2013-09-09
  1980년대에 들어와 민중주의적 실험으로 표류하던 경제정책 노선은 전면적으로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 1970년대 석유붐 바람에 엄청나게 증가한 외채를 관리하고 경제의 방향을 재조정하지 않을 수 없는 내외의 분...  
33 은혜로운 찬양 모음[26곡] movie 모두사랑 55313   2009-05-31
은혜로운 찬양 모음[26곡] 작성자 : 모두사랑  
32 공지 관리자 55112   2010-07-31
그동안 문제되었던 Home Page를 다시 복구 하였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31 그날의 대학살 사건 관리자 54939   2013-12-08
  10월 2일 멕시코 학생 데모대 대학살 사건의 개요.  1968년 10월 2일은, 멕시코의 역사상 가장 슬픈 날이다. 라틴아메리카 역사상 처음으로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올림픽대회 준비에 여념이 없던 1968년에 멕...  
30 부부의 일곱 고개 imagemovie 모두사랑 54845   2009-05-31
여러분은 어느고개를 넘고 있나요??? 부부의 일곱 고개 일단 결혼한 부부들은 싫든 좋든 다음과 같은 일곱 고개를 넘어야 한데요. 첫째고개는 환상의 고개로 신혼부터 3년쯤 걸려 넘는 고개로 갖가지 어려움을 비몽사몽간에 웃고...  
29 15시간의 값진 경험의 선물 InKyung Kim 53881   2009-05-18
바 캘리포니아를 다녀와서...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삶은 경험의 묶음들이며 각각의 경험은 우리를 위대하게 만든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5월 13일 단 하루였지만, 바 캘리포니아 라는 멕시코 지역의 방문은 내 삶에 또 ...  
28 4. 치아빠스 봉기의 객관적 요인 관리자 53310   2013-11-17
 멕시코의 사회학자인 라울 베니떼스는 게릴라가 존재하기 위한 조건으로 다음 세 가지를 지적하였다. 첫째, 적합한 사회적 상황 또는 민중봉기적 상황이 존재한다. 둘째, 무장을 선택하도록 결정하는 정치적. 군사적 지도부가 ...  
27 4-(2) 멕시코 사회운동의 표출 관리자 51330   2013-12-06
 몇몇 연구자들은 인디오 치아빠스 사빠띠스따 봉기의 정치사회적 배경으로 '시민사회의 출현'을 들면서, "사빠띠스따의 봉기야말로 멕시코 정치체제가 이미 이전부터 직면해 온 정치적 위기 과정의 예정된 결과"라고 갈파한다...  
26 멕시코 인디오 반란의 전모와 개요 관리자 50651   2014-07-07
 1994년 1월 1일 새벽 첫날에 멕시코 남부 치아빠스(Chiapas)에서 인디오 원주민들이 주축이 된 사빠띠스따 민족해방군(EZLN)이 반란의 폭죽을 떠뜨리기 시작했다. 1993년 연말 오하하까 주의 비치 레조트에서 대통령 후보 꼴...  
25 어메징 그레이스 관리자 50467   2013-09-05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한번 들어 보세요. http://youtu.be/w619TH8ooA0  
24 지금은 형제들의 마을입니다 Doldari 50370   2008-07-30
무더운 여름이랍니다. 지금은 에이즈 환자촌과 무의탁 환자들이 있던 곳에 방문을 하였다가 티화나 센터로 돌아왔다. 텍사스 San Antonio의 우리의 용사들이 엄청난 기도와 함께 찬양의 능력이 우리의 일을 도움에 너무 너무 ...  
23 5-1 치아빠스 반란의 성격 관리자 50255   2014-04-22
현단계에서 치아빠스 반란의 성격을 정확하게 규명하기란 쉽지 않다. 심지어 치아빠스 사태를 어떻게 부를 것인가에 대해서도 일치된 이론이 아직은 없다. 사빠띠스따들은 이를 '혁명'이라고 분명하게 정의한다. 대부분의 분석가들...  
22 축하드립니다 김명숙 50238   2007-05-29
러브멕시코 홈피가 생긴것 늦게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이 홈피를 통해서 선교의 아름다운 이야기 들이 많이 오고가는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멕시코를 품은 사람들이 우리 러브 멕시코를 통해서 멕시코와 중남미에 ...  
21 회보를 위한 자료를 부탁합니다. Doldari 50130   2008-06-26
무더운 여름입니다, 매우 어려운 살림에도 열심을 다하는 우리의 회원님들께.. 이제 올해의 회보와 사진을 수집하여 화보를 만들려고 하는데 자료가 많이 필요합니다. 어럽더라도 조금씩 좋은 (?) 자료를 보내주시면 매우 도움이...  
20 短期 선교의 核心事項 관리자 50009   2013-06-05
 선교의 당위성  예수님을 사랑 하시나요? 반드시 선교하셔야 합니다(마태 28:19-20). 하나님을 진실로 믿는 모든 성도들에게 이 땅에서 말씀하신 마지막 유언과같은 예수님의 간절한 부탁이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