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회원 여러분의 글을 올리시는 게시판입니다. 사진을 올리실때는 사진의 크기를 800 X 450 정도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진크기는 회원분들이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조절해 주신후 올리시면 됩니다. 회원가입이 안되신분들은 글을 볼수 있는 권한만 있습니다.

러브 멕시코가 이제 홈 페이지를 만드셨네요. 단순하면서도 규모가 있네요. 수고하셨어요.
경희 권사님이 직장을 내려 놓고 팔을 걷고 장로님을 도와 주시니까 가능한 것 같아요.

러브 멕시코가 소리내지 않고 이루어가는 사랑이야기를 아랫층에서 오며 가며 듣고 보면서 늘 귀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 장로님께서 단 한번도 불평하지 않으시고 먼 길을 달려 갔다 달려 오시는 열정으로 러브 멕시코가 점점 자라나고 있음에 자랑스럽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예수님의 멍에를 지고 가는 러브 멕시코가 홈페이지를 통해 가장 가까운 이옷에 대한 사랑을 전달하는 복음의 통로로 계속 쓰임 받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몸으로 체험하게 하는 두 분의 순수한 사랑의 열정에 도전을 받으며 거룩한 삶을 살게 될 것이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47907
등록일 :
2007.05.07
18:14:54
엮인글 :
http://lovemexico.net/xe/?document_srl=833&act=trackback&key=73a
게시글 주소 :
http://lovemexico.net/xe/?document_srl=83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9 하나님의 자존심 김경민 2007-07-23 49953
18 내려놓음 imagemovie 형제사랑 2007-11-17 49767
17 웃는얼굴 imagemovie 형제사랑 2007-05-01 49663
16 [시와 음악] 멕시코로 가는 남쪽길을 생각하며.. [1] imagemovie Moo Cho 2007-11-23 49415
15 The Reason why I LOVE MEXICO 김성봉 2013-05-10 49190
14 계속해서 이어집니다...(샌안토니오 온누리교회) 우혜정 2008-09-09 49154
13 시와 노래 "축복송", 꽃 그리고 기도 >> 선인장 imagemovie Moo Cho 2007-08-19 49120
12 원고 부탁드립니다 주은총 2008-10-02 49078
11 고아원의 필요성. 관리자 2008-03-02 48958
10 모든 존재는 신의 말씀이다 형제사랑 2007-05-05 48742
9 멕시코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Ryan Kwon 2008-07-03 48740
8 러브멕시코의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지체들이 영혼 구원의 거룩한 소명을 알수 있기를.. 이건영 2007-06-04 48723
7 만물이 노래하는 소리 movie 형제사랑 2007-05-01 48680
6 사진을 올릴려고 하는데 잘안됩니다. 백합 2008-10-29 48418
5 다른 세계관을 가진 사람과 대화 Jenny Chung 2007-07-31 48367
4 멕시코를 다녀와서..... sanweol chung 2007-05-10 48135
» 홈 페이지 탄생을 축하합니다. 이순애 2007-05-07 47907
2 멕시코를 다녀 와서.. 관리자 2013-04-05 46628
1 2. 멕시코 반란/혁명의 시작 관리자 2014-11-21 45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