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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현실은 정말 빈부의 격차가 심하며, 너무나 많은 마약과 음란과 절망의 소굴처럼 느껴지는 생활의 피곤이 소망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현실을 직면합니다.
배움의 소망보다는 편안히 노력없이 살고싶은 충동에 쉬운 돈벌이에 집중이 됩니다.
아울러 너무 흥청거리는 것 처럼 보이는 외부인들의 풍성한 부유에 자신을 잃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들을 어려서 부터 가리켜야 합니다.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소망을 심어야 합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있음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들에게 죄악의 무서움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 우리가 아니라 이들의 젊은 이들을 통한 가르침이 있어야 하기에 신앙의 훈련과 외부와 단절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로 합니다. 이것이 올해의 우리의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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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36
등록일 :
2008.03.02
22: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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