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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랍니다.

지금은 에이즈 환자촌과 무의탁 환자들이 있던 곳에 방문을 하였다가

티화나 센터로 돌아왔다. 

텍사스 San Antonio의 우리의 용사들이 엄청난 기도와 함께 찬양의 능력이

우리의 일을 도움에 너무 너무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있다.

우리는 지금 첫날이랍니다.

내일은 은성교회의 학생들과 장년의 용사들이 합류하는 날이다.

우리 어려운 경제, 수없는 지진과  태풍과 혼란이 있으나 그러기에 우리는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로 도와주세요.

     티화나에서 최요한 목사 드립니다.
조회 수 :
50299
등록일 :
2008.07.30
18: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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