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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멕시코가 이제 홈 페이지를 만드셨네요. 단순하면서도 규모가 있네요. 수고하셨어요.
경희 권사님이 직장을 내려 놓고 팔을 걷고 장로님을 도와 주시니까 가능한 것 같아요.

러브 멕시코가 소리내지 않고 이루어가는 사랑이야기를 아랫층에서 오며 가며 듣고 보면서 늘 귀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 장로님께서 단 한번도 불평하지 않으시고 먼 길을 달려 갔다 달려 오시는 열정으로 러브 멕시코가 점점 자라나고 있음에 자랑스럽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예수님의 멍에를 지고 가는 러브 멕시코가 홈페이지를 통해 가장 가까운 이옷에 대한 사랑을 전달하는 복음의 통로로 계속 쓰임 받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몸으로 체험하게 하는 두 분의 순수한 사랑의 열정에 도전을 받으며 거룩한 삶을 살게 될 것이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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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19: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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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축하드립니다 김명숙 63466   2007-05-29
러브멕시코 홈피가 생긴것 늦게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이 홈피를 통해서 선교의 아름다운 이야기 들이 많이 오고가는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멕시코를 품은 사람들이 우리 러브 멕시코를 통해서 멕시코와 중남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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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를 다녀와서…… 정 산월 나는 북미 공동체에서 떠나는 1일 선교에 참여하게 되었다. 나는 제 1회때에 갔고 2,3회때는 성가대에서 빠질 수가 없어 참석치를 못했다. 그러나 이번엔 우리 성가대에 인원이 많이 채워 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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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멕시코가 이제 홈 페이지를 만드셨네요. 단순하면서도 규모가 있네요. 수고하셨어요. 경희 권사님이 직장을 내려 놓고 팔을 걷고 장로님을 도와 주시니까 가능한 것 같아요. 러브 멕시코가 소리내지 않고 이루어가는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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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는 신의 말씀이다 모든 존재는 신의 말씀이다 그의 음악, 그의 예술 신성한 책인 우리, 그 무한이 우리 영혼 속에서 머무는 동안 모든 행위는 신을 드러내고, 신의 존재를 확장한다 나는 그것을 이해하는 것이 ...  
2 만물이 노래하는 소리 movie 형제사랑 62245   2007-05-01
만물이 노래하는 소리 창조주에 대한 찬양으로 우리를 충만케 하는 것은 비단 창조의 거대한 영역만이 아니다. 하나님의 경이로운 손길은 그분이 만드신 만물의 가장 작고 세밀한 부분에서도 발견된다. 이러한 아름다움을 보여 ...  
1 웃는얼굴 imagemovie 형제사랑 63515   2007-05-01
생긋 웃는 얼굴 생긋 웃는 얼굴 생긋 웃는 얼굴 생긋 미소를 짓는 그대를 보면 웃음이 태어난다. 공연히 우울할 때 아픔이나 괴로움을 제거할 때 웃으면 훨씬 좋다. 그러니까 누군가가 침울하거나 슬프게 보이고 불행과 하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