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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19 하나님의 자존심 김경민 49950   2007-07-23
지난 주간 창세기를 읽다가 한 스토리를 읽는 순간, 다음 줄거리로 넘어가지 못하고 그 이야기만 갖고 한주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누워도 그이야기가 참으로 이해되지 않았고 운전을 할 때도 도대체 그렇게 많이 보아왔고, 그...  
18 내려놓음 imagemovie 형제사랑 49759   2007-11-17
분노나 미움을 촉발시키는 마음 우리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영적 해악에서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아무리 의로운 쪽에 서서 판단하더라도 그 순간만큼은 우리의 마음속에 상처가 생긴다. 그리고 ...  
17 웃는얼굴 imagemovie 형제사랑 49662   2007-05-01
생긋 웃는 얼굴 생긋 웃는 얼굴 생긋 웃는 얼굴 생긋 미소를 짓는 그대를 보면 웃음이 태어난다. 공연히 우울할 때 아픔이나 괴로움을 제거할 때 웃으면 훨씬 좋다. 그러니까 누군가가 침울하거나 슬프게 보이고 불행과 하잘것...  
16 [시와 음악] 멕시코로 가는 남쪽길을 생각하며.. [1] imagemovie Moo Cho 49407   2007-11-23
가지 않은 길 (The Road not Taken) 로버트 프로스트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  
15 The Reason why I LOVE MEXICO 김성봉 49148   2013-05-10
0 0 1 661 3771 Pepperdine University 31 8 4424 14.0 Normal 0 false false false EN-US JA X-NONE ...  
14 계속해서 이어집니다...(샌안토니오 온누리교회) 우혜정 49147   2008-09-09
Hot-Sauce 에 비벼서 맛있게 먹었다), 시온마켓에 들려서, 보암직도 먹음직도한 그 풍성하고 풍성한 먹거리들을 탐욕으로 가득찬 마음으로 실컷 보고 만지고 사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한 팀원이 우리가 공항에서 요기할 김밥까지 샀...  
13 시와 노래 "축복송", 꽃 그리고 기도 >> 선인장 imagemovie Moo Cho 49114   2007-08-19
†시와 노래 "축복송", 꽃 그리고 기도 선.인.장 - 이해인- 사막에서도 나를 살게 하셨습니다 쓰디쓴 목마름도 필요한 양식으로 주셨습니다. 내 푸른 살을 고통의 가시들고 축복하신 당신 피 묻은 인고의 세월 견딜 힘도 주셨습...  
12 원고 부탁드립니다 주은총 49074   2008-10-02
러브 멕시코를 사랑하시는 회원들과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러브멕시코가 더욱 하나님께 아름답게 쓰임받는 선교센타가 되도록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아울러 회보를 발간하려 하오니...  
11 고아원의 필요성. 관리자 48955   2008-03-02
이곳의 현실은 정말 빈부의 격차가 심하며, 너무나 많은 마약과 음란과 절망의 소굴처럼 느껴지는 생활의 피곤이 소망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현실을 직면합니다. 배움의 소망보다는 편안히 노력없이 살고싶은 충동에 쉬운 돈벌이에 ...  
10 멕시코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Ryan Kwon 48736   2008-07-03
멕시코... 우리보다 피부빛이 조금 더 검고,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 제게 있어 멕시코는 그저 여느 나라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나라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그 곳에서 저는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게 ...  
9 모든 존재는 신의 말씀이다 형제사랑 48736   2007-05-05
모든 존재는 신의 말씀이다 모든 존재는 신의 말씀이다 그의 음악, 그의 예술 신성한 책인 우리, 그 무한이 우리 영혼 속에서 머무는 동안 모든 행위는 신을 드러내고, 신의 존재를 확장한다 나는 그것을 이해하는 것이 ...  
8 러브멕시코의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지체들이 영혼 구원의 거룩한 소명을 알수 있기를.. 이건영 48717   2007-06-04
장로님, 그리고 여러 러브멕시코를 섬기시는 동역자들 이번에 홈페이지를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이 참 기뻐하시는 일을 아름답게 하고 계시는 여러 분들의 모습이 이 홈페이지에 보여져서, 더 많은 우리의 지체들...  
7 만물이 노래하는 소리 movie 형제사랑 48673   2007-05-01
만물이 노래하는 소리 창조주에 대한 찬양으로 우리를 충만케 하는 것은 비단 창조의 거대한 영역만이 아니다. 하나님의 경이로운 손길은 그분이 만드신 만물의 가장 작고 세밀한 부분에서도 발견된다. 이러한 아름다움을 보여 ...  
6 사진을 올릴려고 하는데 잘안됩니다. 백합 48413   2008-10-29
사진을 올릴려고 하는데 잘 안됩니다. 어떻게올리면 되는지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 다른 세계관을 가진 사람과 대화 Jenny Chung 48365   2007-07-31
요한 9장에서 예수님은 낳면서부터 소경이 된 자에게 보게 하시는 사건이 나온다. 그것도 안식일에 바리새인은 예수님의 기적을 듣고 반발을 한다.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은 하나님이 아닌 사도인지 그 누구...  
4 멕시코를 다녀와서..... sanweol chung 48129   2007-05-10
선교를 다녀와서…… 정 산월 나는 북미 공동체에서 떠나는 1일 선교에 참여하게 되었다. 나는 제 1회때에 갔고 2,3회때는 성가대에서 빠질 수가 없어 참석치를 못했다. 그러나 이번엔 우리 성가대에 인원이 많이 채워 졌기에...  
3 홈 페이지 탄생을 축하합니다. 이순애 47900   2007-05-07
러브 멕시코가 이제 홈 페이지를 만드셨네요. 단순하면서도 규모가 있네요. 수고하셨어요. 경희 권사님이 직장을 내려 놓고 팔을 걷고 장로님을 도와 주시니까 가능한 것 같아요. 러브 멕시코가 소리내지 않고 이루어가는 사랑이야...  
2 멕시코를 다녀 와서.. 관리자 46621   2013-04-05
멕시코땅에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멕시코에 대해 "타코" 밖에 모르던제가 드디어 멕시코 를 다녀왔읍니다. 센디에고를 지나 멕시코 접경까지는 그리 멀지 않았읍니다. 작은 국경 사이에 너무 다른 두환경의 나라가 신기했...  
1 2. 멕시코 반란/혁명의 시작 관리자 45000   2014-11-21
 1810-1821년에 이르는 독립전쟁을 통해서 멕시코는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획득했다. 그후 중남미나 멕시코에서 탄생한 스페인 혈통의 끄리오요(Criollo) 계층은 식민지 시대의 법적, 제도적 속박에서 벗어나 명실공히 그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