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회원 여러분의 글을 올리시는 게시판입니다. 사진을 올리실때는 사진의 크기를 800 X 450 정도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진크기는 회원분들이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조절해 주신후 올리시면 됩니다. 회원가입이 안되신분들은 글을 볼수 있는 권한만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19 샌안토니오 온누리 교회 우혜정 58139   2008-09-09
해마다 가는 단기선교. 작년에 이어 두번째 참석하게 되었다. 작년엔 그냥 따라가는 입장이였지만 올해에는 선교부를 맡아서 책임감도 컸고 마음의 부담감도 많았다. 선교지를 선택하는데 부터 낙관에 부딪쳤고 , 먼곳을 가기엔 경비나 ,...  
18 지금은 형제들의 마을입니다 Doldari 50353   2008-07-30
무더운 여름이랍니다. 지금은 에이즈 환자촌과 무의탁 환자들이 있던 곳에 방문을 하였다가 티화나 센터로 돌아왔다. 텍사스 San Antonio의 우리의 용사들이 엄청난 기도와 함께 찬양의 능력이 우리의 일을 도움에 너무 너무 ...  
17 멕시코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Ryan Kwon 48765   2008-07-03
멕시코... 우리보다 피부빛이 조금 더 검고,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 제게 있어 멕시코는 그저 여느 나라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나라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그 곳에서 저는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게 ...  
16 회보를 위한 자료를 부탁합니다. Doldari 50104   2008-06-26
무더운 여름입니다, 매우 어려운 살림에도 열심을 다하는 우리의 회원님들께.. 이제 올해의 회보와 사진을 수집하여 화보를 만들려고 하는데 자료가 많이 필요합니다. 어럽더라도 조금씩 좋은 (?) 자료를 보내주시면 매우 도움이...  
15 고아원의 필요성. 관리자 48981   2008-03-02
이곳의 현실은 정말 빈부의 격차가 심하며, 너무나 많은 마약과 음란과 절망의 소굴처럼 느껴지는 생활의 피곤이 소망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현실을 직면합니다. 배움의 소망보다는 편안히 노력없이 살고싶은 충동에 쉬운 돈벌이에 ...  
14 [시와 음악] 멕시코로 가는 남쪽길을 생각하며.. [1] imagemovie Moo Cho 49437   2007-11-23
가지 않은 길 (The Road not Taken) 로버트 프로스트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  
13 내려놓음 imagemovie 형제사랑 49794   2007-11-17
분노나 미움을 촉발시키는 마음 우리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영적 해악에서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아무리 의로운 쪽에 서서 판단하더라도 그 순간만큼은 우리의 마음속에 상처가 생긴다. 그리고 ...  
12 Mexico Mission 을 다녀와서 (YM team) 관리자 56237   2012-08-06
안녕하세요! 장로님~^_^ 건강하시죠? 저 희영이에요>_< 멕시코 갔다온게 어제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넘었네요..ㅠ.ㅠ 이제서야 안부 여쭈어서 죄송합니다.ㅠ 저는 이번주 수요일에 독일에 도착했구요. 어제 사진정리가 끝나서 지금에서야...  
11 Mexico Mission 을 다녀와서 관리자 913991   2012-07-30
YWAM UMA 7기 원윤미(명지대) -멕시코 선교를 다녀와서- 먼저 선교라고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시간이었지만 물심양면으로 사랑을 부어주신 박세목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덕분에 편안하고 깨끗한 숙소에서 3박 4일 ...  
10 시와 노래 "축복송", 꽃 그리고 기도 >> 선인장 imagemovie Moo Cho 49148   2007-08-19
†시와 노래 "축복송", 꽃 그리고 기도 선.인.장 - 이해인- 사막에서도 나를 살게 하셨습니다 쓰디쓴 목마름도 필요한 양식으로 주셨습니다. 내 푸른 살을 고통의 가시들고 축복하신 당신 피 묻은 인고의 세월 견딜 힘도 주셨습...  
9 다른 세계관을 가진 사람과 대화 Jenny Chung 48389   2007-07-31
요한 9장에서 예수님은 낳면서부터 소경이 된 자에게 보게 하시는 사건이 나온다. 그것도 안식일에 바리새인은 예수님의 기적을 듣고 반발을 한다.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은 하나님이 아닌 사도인지 그 누구...  
8 하나님의 자존심 김경민 49974   2007-07-23
지난 주간 창세기를 읽다가 한 스토리를 읽는 순간, 다음 줄거리로 넘어가지 못하고 그 이야기만 갖고 한주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누워도 그이야기가 참으로 이해되지 않았고 운전을 할 때도 도대체 그렇게 많이 보아왔고, 그...  
7 러브멕시코의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지체들이 영혼 구원의 거룩한 소명을 알수 있기를.. 이건영 48746   2007-06-04
장로님, 그리고 여러 러브멕시코를 섬기시는 동역자들 이번에 홈페이지를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이 참 기뻐하시는 일을 아름답게 하고 계시는 여러 분들의 모습이 이 홈페이지에 보여져서, 더 많은 우리의 지체들...  
6 축하드립니다 김명숙 50212   2007-05-29
러브멕시코 홈피가 생긴것 늦게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이 홈피를 통해서 선교의 아름다운 이야기 들이 많이 오고가는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멕시코를 품은 사람들이 우리 러브 멕시코를 통해서 멕시코와 중남미에 ...  
5 멕시코를 다녀와서..... sanweol chung 48167   2007-05-10
선교를 다녀와서…… 정 산월 나는 북미 공동체에서 떠나는 1일 선교에 참여하게 되었다. 나는 제 1회때에 갔고 2,3회때는 성가대에서 빠질 수가 없어 참석치를 못했다. 그러나 이번엔 우리 성가대에 인원이 많이 채워 졌기에...  
4 홈 페이지 탄생을 축하합니다. 이순애 47926   2007-05-07
러브 멕시코가 이제 홈 페이지를 만드셨네요. 단순하면서도 규모가 있네요. 수고하셨어요. 경희 권사님이 직장을 내려 놓고 팔을 걷고 장로님을 도와 주시니까 가능한 것 같아요. 러브 멕시코가 소리내지 않고 이루어가는 사랑이야...  
3 모든 존재는 신의 말씀이다 형제사랑 48761   2007-05-05
모든 존재는 신의 말씀이다 모든 존재는 신의 말씀이다 그의 음악, 그의 예술 신성한 책인 우리, 그 무한이 우리 영혼 속에서 머무는 동안 모든 행위는 신을 드러내고, 신의 존재를 확장한다 나는 그것을 이해하는 것이 ...  
2 만물이 노래하는 소리 movie 형제사랑 48700   2007-05-01
만물이 노래하는 소리 창조주에 대한 찬양으로 우리를 충만케 하는 것은 비단 창조의 거대한 영역만이 아니다. 하나님의 경이로운 손길은 그분이 만드신 만물의 가장 작고 세밀한 부분에서도 발견된다. 이러한 아름다움을 보여 ...  
1 웃는얼굴 imagemovie 형제사랑 49692   2007-05-01
생긋 웃는 얼굴 생긋 웃는 얼굴 생긋 웃는 얼굴 생긋 미소를 짓는 그대를 보면 웃음이 태어난다. 공연히 우울할 때 아픔이나 괴로움을 제거할 때 웃으면 훨씬 좋다. 그러니까 누군가가 침울하거나 슬프게 보이고 불행과 하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