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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멕시코가 이제 홈 페이지를 만드셨네요. 단순하면서도 규모가 있네요. 수고하셨어요.
경희 권사님이 직장을 내려 놓고 팔을 걷고 장로님을 도와 주시니까 가능한 것 같아요.

러브 멕시코가 소리내지 않고 이루어가는 사랑이야기를 아랫층에서 오며 가며 듣고 보면서 늘 귀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 장로님께서 단 한번도 불평하지 않으시고 먼 길을 달려 갔다 달려 오시는 열정으로 러브 멕시코가 점점 자라나고 있음에 자랑스럽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예수님의 멍에를 지고 가는 러브 멕시코가 홈페이지를 통해 가장 가까운 이옷에 대한 사랑을 전달하는 복음의 통로로 계속 쓰임 받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몸으로 체험하게 하는 두 분의 순수한 사랑의 열정에 도전을 받으며 거룩한 삶을 살게 될 것이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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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07
등록일 :
2007.05.07
18: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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