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나다지역

관리자

선교센터 부지 구입하여 2월 10, 2007 기공식 하여 완성된 센타.


정면 모습



center1.jpg


후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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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센타를 완공하기까지 수고해 주신 재활원 식구들과 물신 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아래에 있는 campo 아동들을 가르치는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DSC04706.jpg



주은총

2008.10.27
21:35:02

정면 모습이 정말 깨끗하고 아름답네요
이제 이 선교센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이 기대됩니다
이곳이 멕신코선교의 발판이 되어  깜뽀뿐 아니라 멕시코 전역의
복음화를 감당하는 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Sarah

2008.12.05
07:37:55

박세목장로님따라서 티화나랑 엔세나다 선교다닐때가 생각납니다. 드디어, 엔세나다에 선교센터가 세워졌네요.
갈때마다 장로님께서 맛있는 타코 사주셨었는데...그때가 5-6년전얘기네요...
때론 삐지시기도 하시는 귀여운 할아버지 장로님.^^
제가 다시 장로님따라서 멕시코갈일이 있었음 좋겠어요.

bond

2013.03.17
00:01:23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신 주님의 사랑의 명령을 실천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이 땅에 독생자를 보내사 이루고 싶어하시는 최고의 지상명령이 아닐런지요?  멕시코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유리하는 영혼들을 긍휼과 사랑으로, 그들을 가슴에 품고 16년 동안 거의 매주마다 5시간+의 거리를 직접 운전하며 달려가셨던 박세목 장로님, 그 분의 가슴에 무엇이 그리도 웅비의 한이 맺혀있길래 은퇴할 연세가 훨씬 지난 75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쉬지않고 그곳 멕시코로 달려가시는지요?   박세목 장로님을 통해 주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합니다.  주님 자신이 영혼을 위한 참음료수가 되시고 참양식이 되셨습니다(요 6: 55).  곧 영혼을 위하여 죽으시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육체의 질병을 담당하시기 위해서는 채찍을 맞으셨으나, 영혼을 위하여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아닙니까? (벧전 2: 24)  그리고 부활하셨고 하늘로 승천하시기 전에 하신 말씀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너희와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있겠다." (마 28장 19-20)  Love Mexico회원이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Dios te amor.DSC_0015.JPG DSC_0015.JPG DSC_0015.JPG DSC_00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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