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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그리고 여러 러브멕시코를 섬기시는 동역자들 이번에 홈페이지를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이 참 기뻐하시는 일을 아름답게 하고 계시는 여러 분들의 모습이 이 홈페이지에 보여져서, 더 많은 우리의 지체들이 선교에 대한 사명과 비전을 받고 멕시코, 중남미, 중국, 이슬람권, 일본, 북한, 아프리카 어디든지 마음에 품고 기도하고 그 영혼들이 돌아오기를 주님의 마음으로 선교에 헌신하는 장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자주 와서 글을 읽고 은혜를 받아가려고 합니다.
또 나누고 싶은 선교에 대한 이야기들을 여기에 남기겠습니다.
장로님이 멕시코로 내려가시면서 힘드셨을 때 주님이 위로하고 힘을 주셔서 하신다는 나눔을 마음에 깊이 아름답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장로님, 러브 멕시코도 모여서 마음에 성령이 주시는 불을 기대하고 기도하죠.
조회 수 :
48577
등록일 :
2007.06.04
15: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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